업체탐방/(주)하치노다카라 코리아

벌의 위대한 생명력, 프로폴리스

23년 동안 최상의 브라질산 프로폴리스의 보급과 계몽에 정열을 기울이고 있는 (주)하치노다카라의 프로폴리스는 일본 내에서 진품이라 인정받고 있을 만큼 그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중국(남경, 상해, 심천점)에 이어 2001년에 한국에도 현지법인인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를 설립하여 프로폴리스의 대중화와 국내 프로폴리스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주)하치노다카라는 특별한 매체광고나 마케팅을 하지 않고 23년 동안 오직 구전에 의한 방법으로 성장해 왔으며 프로폴리스 전문회사 중 매출 1위를 수년간 고수하고 있다. 그만큼 제품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다.

중국 남경 의과대학과 연계하여 프로폴리스 공동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임상실험과 연구를 통해 제품에 반영하고, 우수한 제품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국에도 박애 정신을 기치로 프로폴리스 연구센터와 공장을 설립하여 국내 프로폴리스 발전에 미약하나마 기여를 하고싶다고 대표이사인 도쿠나가 유지로씨는 말하고 있다.

(주)하치노다카라코리아의 이 부장에 의하면 "사장님은 최고의 프로폴리스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직접 브라질 미나스주에 있는 생산 공장에서 원료를 선별하고 1년6개월~3년의 숙성기간을 정확히 지켜 100% 원액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성분분석과 독성검사를 철저히 하고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건강이 증진된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세계여행을 기획하고 참여하여 새로운 방향에서 고객에게 희망을 주고 의지가 되고 있다 이러한 모습 속에서 일본인의 장인정신과 내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말한다.

도쿠나가 유지로 사장은 일본에서 4권의 프로폴리스 서적을 출간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에 "암을 극복하

는 기적의 프로폴리스"라는 서적도 출간하였다. 9월 27일엔 여러 인사들과 여행 온 일본 본사의 고객들과 한국 내 고객들을 모시고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참고

일본 내에서 프로폴리스의 구입목적에 대해 조사한 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는, 6월 15일에 발매된 "건강 나비" - Self Care News 발간 - 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애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앙케이트 결과이다.

애용 이유와 상품명, 제조회사 등도 함께 조사해 보았다.

이 결과에 의해 이용 이유 1위는 -「감기예방」59명, 2위 -「면역력·저항력 향상」38명, 3위 -「피로회복」30명 등으로 조사되었다.

감기예방을 애용 이유로 말했던 59명은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었다.' '걸리지 않았다'등 체감으로 자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알게 된 동기는 친구나 아는 사람(13명), 부모·처·가족의 추천(9명), 그 외(5명)를 포함해 27명이 권유를 받아 마시기 시작했다.

또, 애용하고 있는「상품명」「제조회사명」에는 판케르의 프로폴리스 캡(120정/3100엔), DHC의「프로폴리스」(120정/1800엔), 대총제약의 오로나민C 로얄 프로폴리스(120ml/143엔) 등이다. 여기서도 판케르와 DHC가 눈에 띈다. 가격적으로는 저가 상품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중·고가격의 미나미헬스푸드나 고가의 상품인 하치노다카라 혼보 등이 상위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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