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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엔 면역력이 정답! 힐링코리아 | 2015.05.11 10:56

매서운 겨울이 가고 반가운 봄이 찾아왔다. 유난히 긴 겨울 때문에 더욱 봄이 반갑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이들도 있다. 바로 건조해진 날씨 탓에 알레르기, 비염, 감기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다.
특히, 봄 철 알레르기성 질환은 건조한 날씨와 황사로 인해 면역력을 떨어뜨려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여러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면역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더욱 약해지므로 알레르기성 질환이 없는 이들도 미리 예방해야 한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려면 먼저 가벼운 외출을 통해 충분한 햇빛을 쬐어주는 것이 좋다. 신체가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 D가 생성되는데 비타민 D는 몸 속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영양소로 뼈 건강, 천식, 독감 나아가 암 예방의 기초가 되는 신체 필수 영양소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프로폴리스와 아연이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들이 나무의 수액, 꽃의 화분, 꿀벌의 타액과 효소 등을 혼합하여 만든 물질로 병균이나 바이러스 및 말벌 같은 천적을 방어하는 한편 꿀의 위생 상태를 유지하는 성분이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백혈구의 운동성을 향상시키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봄 철, 환절기 알레르기 예방 영양소로 탁월하다. 아연 역시 몸 속 면역계 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아연이 결핍되면 다양한 감염원에 의해 쉽게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평상시 신경 써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굴을 들 수 있으며 굴은 우유에 비해 아연이 약 200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아연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전문가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봄 철,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주기적으로 햇볕을 쬐고, 충분한 수면과 면역력을 지키고 높일 수 있는 영양소 섭취가 필수다”라며 “면역력 강화 필수 영양소인 프로폴리스와 아연은 전문적인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뷰티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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